-
- ‘감사의 아이콘’ 홍맑은샘과의 대화
- 연구생을 나와서 대략 5년 동안 우승트로피를 20개쯤 수집했으니 군말이 필요 없는 아마최강이었다. 그러나 하늘을 찌르던 그의 위세도 입단과는 운 때가 맞...
- 2018-03-09
-
- 포항 포스코켐텍의 대들보 조혜연의 힘
- ▲ 승부판인 3국이 종국된 후 서울 바둑의품격의 송태곤 감독과 바둑TV 박정상 해설자가 복기에 합류해서 승부처를 검토하고 있다.포항 포스코켐텍의 조혜연...
- 2018-03-09
-
- GS칼텍스배, 누가 박정환의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 전경 스물 세 번째 대회를 맞은 GS칼텍스배가 24강을 모두 마치고 16강전에 돌입한다.지난해 12월 예선을 마친 제23기 GS칼...
- 2018-03-08
-
- 프로암PO, 도깨비방망이 대구덕영에 통할까?
- ▲ 대구덕영의 정규리그 시상식 모습. 프로암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서바이벌 경기가 이제 절반이 지나갔다. 살아남은 팀은 우승이란 글자가 더욱 또렷해진다....
- 2018-03-07
-
- 세계무대를 밟을 아마강자는?
- ▲ 작년 LG배 통합예선 장면.최강 아마대표를 가린다! 초강자로 꼽히던 아마고수들이 지난 겨우내 입단 관문을 통과한 이후 첫 아마최강을 가늠해보는 무대가...
- 2018-03-07
-
- 도은교 김제나 이단비 이도현 ‘입단이 보인다!’
- ▲ 최종 8명이 남은 여자입단대회 전경. 도은교 김제나 이단비 이도현 ‘입단이 보인다!’ 서버이벌게임이다. 45명(시드 포함)의 건각이 동시에 출발선상에 섰...
- 2018-03-06
-
- 여자입단은 "넷 중 셋!"
- ▲ 서바이벌 경기를 뚫고 살아남은 김제나 이도현 이단비 도은교. 이 넷 중 셋은 입단이다. 어제 벌어진 8강전에서 각각 1승을 먼저 올린 도은교 김제나 이단...
- 2018-03-07
-
- 첫 해외스폰서 기전 용성전(龍星戰) 개막
- ▲ 새로운 기전 용성전 6일 오전 개막했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새로운 프로기전 용성전(龍星戰이 개막되었다. 6일 오...
- 2018-03-06
-
- 기우회대항전으로 대구가 몸 풀었다
- ▲ 올 첫 대구지역 바둑대회가 열렸다. 바둑도시 대구에서 올해 첫 바둑대회가 열렸다. 상견례를 겸한 대구지역 바둑인의 단합을 도모하는 뜻으로 매년 초에 ...
- 2018-03-06
-
- 여자입단대회16강-도은교 이단비 전유진 김제나 8강 직행
- ▲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 16강 2라운드 모습.도은교 이단비 전유진 김제나 등 4명이 여자입단대회 8강에 선착했다. 5일 한국기원에서 오전10시부터 치러진 ...
- 2018-03-05
-
- 대구시장배 바둑대회 18일 개막…참가접수 시작
- ▲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18일 벌어진다.확실히 봄은 남쪽에서부터 올라온다.바둑대회도 남쪽에서부터 북상한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바둑 ...
- 2018-03-02
-
- 브레이크없는 벤츠, 박정환 52개월 1위
- ‘고장난 브레이크’ 박정환의 1위 질주가 52개월 연속 계속되고 있다. 박정환은 지난달 10059점에서 19점 보탠 10070점으로 다시 한 번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2위...
- 2018-03-05
-
- 3주전이 연승하면, 팀이 이긴다
- ▲ 정관장 여신끼리의 대결로도 주목 받은 판. 이민진은 제5,6회 정관장배에서 8연승, 문도원은 제9회에서 7연승한 바 있다.여수 거북선이 경기 호반건설과의 ...
- 2018-03-05
-
- '입단관문을 뚫어라!' 여자입단대회 본선 개시
- ▲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16강이 5일 오전10시부터 일제히 개시되었다.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이 5일 오전10시 정각 개시되었다. 서울 한국기원에서 벌이...
- 2018-03-05
-
- [준PO] 사이버오로, 푸른돌에 3-2 승리 ”덕영 나와라”
- ▲ 6시 30분에 동시 시작된 1·2국을 서울 사이버오로가 모두 가져갔다.팀의 패배가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4· 5국을 맡은 선수들이 대국장에 입장했다. 4일 저...
- 2018-03-05
-
- 영재 중에 영재는 '결국 김은지!'
- ▲ 김은지-임경찬 치열한 결승 격돌에 많은 관전객의 시선이 쏠려있다. 영재 중에 영재는 결국 김은지였다. 3~4일 양일간 서울 응암동 아마바둑사랑회에서는 ...
- 2018-03-04
-
- 김미리 비상(飛上), 팀을 선두로 이끌다
- ▲ 인제 하늘내린의 김미리 3단이 부안 곰소소금의 주장 오유진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인제 하늘내린팀을 단독 선두로 견인했다 김미리는 입단 초기 주목 받...
- 2018-03-04
-
- [5강 PO] 사이버오로, 혈투 끝 승리…준PO행
- ▲ 최종국인 5국을 검토중인 서울 사이버오로.서혜성 아마가 최홍윤 프로를 상대로 305수 혈전 끝에 백 3.5집승을 거뒀다. 서혜성 아마의 승리는 곧 서울 사이버...
- 2018-03-04
-
- 전주 최경서, 맑은샘배 저학년부 우승!
- ▲ 올해 첫 전국어린이대회로 제6회 맑은샘배 어린이최강전 저학년부 경기가 열렸다. 아들 홍맑은샘 프로와 아빠 홍시범(club A7대표)이 주춧돌을 세웠고 19명의...
- 2018-03-03
-
- 최강의 전력 SG골프, 시동을 걸다
- ▲ 최정이 승리하고, 나머지 두 명 중 1승만 거두면 승리한다는 계산인 충남 SG골프. 이 날은 최정의 선승에 다른 두 선수 모두 힘을 냈다.많은 사람들이 2018 시...
-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