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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늦은 입단만큼 사연도 많았던 도은교 프로. 입단 소감을 밝히면서 점점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변했다. “제가 좋아서 바둑을 두었을 뿐인데 너무 많은 분이 ...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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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거북선, 2:1 매직은 계속 된다
- ▲ 양팀 주장의 맞대결. 박지은이 앞서 나갔으나, 김다영의 승부수에 역전을 허용했고 그것이 팀 승부에 직결됐다.‘만방으로 이기나 반집으로 이기나, 이기...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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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국가대표, 조아바이톤 후원 감사 휘호 바둑판 증정
- ▲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왼쪽)와 목진석 바둑국가대표 감독이 바둑국가대표팀 5인(김지석, 박정환, 신진서, 신민준, 김명훈)의 친필 휘호가 담긴 바둑판을 들...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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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배 페어대회, 본선 진출 32개팀 확정
- ▲ SG페어 예선전경반상 최고의 커플을 찾는 SG배 페어바둑최강전의 본선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12ㆍ1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8기 S...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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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수졸 4인방, 면장 수여 받아
- ▲ 입단자와 가족들한국 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새내기 수졸 4명이 면장을 수여받았다. 14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린 면장 수여식에서 일...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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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최강은 한명 뿐!' 아마왕위전이 열린다
- ▲ 작년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시상식 장면. 3위 청라이요우(대만), 우승 바이바오샹(중국), 준우승 이상빈. 아마왕위전이 탄생했다. 국제바둑연맹(IGF) 주최...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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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연승 조은진, "프로들 나와랏!!"
- ▲ 조은진. 연승전의 묘미는 역시 연승이다. 연승을 달릴 때는 누가 그를 꺾어주길 바라지만, 막상 절대자가 나와서 연속 승리를 거두기라도 하면 금세 환호...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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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깍두기’가 일을 저질렀네요!
- ▲ 서울압구정 한윤용(56) 단장. 아마바둑의 제전 내셔널바둑리그 참가팀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전라남도나 화성시처럼 지자체가 후원하는 팀이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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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 센코컵 초대 챔프 도전
- ▲ 최정최정이 센코컵 초대 챔피언 도전을 위해 현해탄을 건넌다.‘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18’이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다.이...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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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팀이 나타났다!' 서울압구정 창단식 가져
- ▲ 서울압구정팀이 10일 창단식을 열고 2018시즌 내셔널바둑리그에 정식 참여한다. 김종수 감독, 박윤서 전준학 주치홍 송예슬 김동한 배덕한. 내셔널바둑리그...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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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영의 서울 부광약품, 우리도 우승후보
- ▲ 김채영은 여자바둑리그에서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를 굳혔고, 박지은 역시 여전히 주장의 위상이 살아 있다.여자바둑계에서 최정이 차지하는 위상이 전성...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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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결정전] 서울 KIBA, 프로암 바둑리그 초대 우승!
- ▲ 양재호 K바둑대표와 양건 운영위원장과 함께 우승 팀 단체사진.서울KIBA가 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서울KIBA는 리...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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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월드바둑챔피언십 2연패 출사표
- ▲ 초대챔피언 박정환박정환(25)이 월드바둑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한다.‘월드바둑챔피언십 2018’이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다.한국은 전...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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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암PO, 대구덕영, 서울KIBA를 기다렸다!
- ▲ 대구덕영의 맞형 홍민표(오른쪽)가 김현섭을 이기고 천금같은 결승점을 올렸다. 정규리그 2위 대구덕영의 벽은 높았다. 5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거두...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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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거북선, 완전한 학익진으로 선두
- ▲ 1-1에서 맞이한 결정국. 이슬아(오른쪽)이 김민정을 이기고 팀도 승리했다. 여수거북선이 3전전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승을 기록하고 ...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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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아마대표 8인 확정!
- ▲ LG배 아마선발전이 10일 한국기원에서 펼쳐졌다.LG배 아마대표 8명이 가려졌다. 김민석 김대휘 심해솔 김세현(일반인) 곽원근 최원진(연구생) 백현우 이재성(...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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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vs 김지석, 3년 만에 결승 맞대결
- 박정환과 김지석이 KBS바둑왕전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고 빠른 손을 가리는 36기 KBS 바둑왕전 결승3번기가 12일부터 열린다.김지석은 5일 KBS ...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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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아이콘’ 홍맑은샘과의 대화
- 연구생을 나와서 대략 5년 동안 우승트로피를 20개쯤 수집했으니 군말이 필요 없는 아마최강이었다. 그러나 하늘을 찌르던 그의 위세도 입단과는 운 때가 맞...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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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포스코켐텍의 대들보 조혜연의 힘
- ▲ 승부판인 3국이 종국된 후 서울 바둑의품격의 송태곤 감독과 바둑TV 박정상 해설자가 복기에 합류해서 승부처를 검토하고 있다.포항 포스코켐텍의 조혜연...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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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배, 누가 박정환의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 전경 스물 세 번째 대회를 맞은 GS칼텍스배가 24강을 모두 마치고 16강전에 돌입한다.지난해 12월 예선을 마친 제23기 GS칼...
-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