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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22:27:56
  • 수정 2018-03-05 2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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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 16강 2라운드 모습.

도은교 이단비 전유진 김제나 등 4명이 여자입단대회 8강에 선착했다.

 

5일 한국기원에서 오전10시부터 치러진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 16강 경기에서 2승자 4명이 일찌감치 8강에 뛰어올랐다.

 

4명이 한 조로 치러진 더블일리미네이션 16강전에서 일반인이 연구생보다 강세를 보였다. 일단 2승자 4명 중 3명이 일반인이며 연구생은 김제나가 유일하다. 한편 이루비 차은혜 홍준리 김노경은 2패로 탈락했다.

 

내일(6일)은 오전 10시부터 각조 1승1패자끼리 재대국을 펼치며 승자 4명이 추가로 8강에 점프한다. 또한 오후2시부터는 8강전 첫 대국이 시작된다.

 

한편 이루비 차은혜 홍준리 김노경은 2패로 탈락했다.

 

 

▲ 김제나(2승)-김민주

 

▲ 전유진(2승)-정지우

 

▲ 김은지-이단비(2승)

 

▲ 김상인-도은교(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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