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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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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16강이 5일 오전10시부터 일제히 개시되었다.

 

제49회 여자입단대회 본선이 5일 오전10시 정각 개시되었다. 서울 한국기원에서 벌이지고 있는 입단대회 본선은 예선에서 올라온 11명과 전년도 시드자 5명 등이 합쳐져 총 16명이 자웅을 겨루어 최종 3명의 입단자를 가린다.

 

본선16강은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4명조에서 각 2명이 선발되며 절반인 8명 8강전에 진출한다. 시드자는 각조에 분산 배치된다.(노란색 표시 시드) 또 본선 8강전에서도 2개의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각 2명씩을 가쳐내며, 4강은 토너먼트로 4명중 3명이 입단하게 된다.

 

2월 27일 마무리된 예선 5라운드 결과, 김민주 김제나 차은혜(4승 무패) 도은교 박영주 유주현 정지우 홍준리(4승1패). 28일에는 김은지 이단비 김노경 동률재대국 끝에 막차로 본선에 합류했다. 한편 시드는 김상인 이루비(연구생1,2위), 전유진 이도현 차주혜.

 

 

▲ 김상인-박연주.

 

▲ 이루비-도은교.

 

▲ 김은지-이도현.

 

▲ 유주현-정지우.

 

▲ 김민주-홍준리.

 

▲ 전유진-김노경.

 

▲ 김제나-차주혜.

 

▲ 차은헤-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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