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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7 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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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시작하나?

 

  ▲ 드디어 용강중강당의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전 돌입.

 

장소가 협소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들어차 '오전반 오후반'신세를 졌다.

 

반가운 얼굴 임동균 사범이 기자롤 보자 활짝 웃는다.

 

▲ 아카데미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카메라세례. 기자는 단상에 있으며 단하엔 모두 학부형이다.

 

http://badukilbo.com/news/view.php?idx=427 서울시장배 기사 바로가기

 

▲ 인천송도동작바둑학원생들의 성적이 좋았다.

 

▲ 카메라기자들이 배워야 할 학부모님들의 열정.

 

윤영민 프로가 어린 제자에게 복기를 해주고 있다.

 

▲  유단자부 결승. 손은호(승)-이창영. 서 있는 분은 서울시 초등바둑연맹 이재락 회장.

 

▲ 동호인단체전 준우승팀 한돌B팀.

 

▲ 동호인단체전 우승팀 어울림 기우회.

▲  입상자 관계자들의 휘날레 사진촬영.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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