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시작하나?
▲ 드디어 용강중강당의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전 돌입.
▲ 장소가 협소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들어차 '오전반 오후반'신세를 졌다.
▲ 반가운 얼굴 임동균 사범이 기자롤 보자 활짝 웃는다.
▲ 아카데미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카메라세례. 기자는 단상에 있으며 단하엔 모두 학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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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송도동작바둑학원생들의 성적이 좋았다.
▲ 카메라기자들이 배워야 할 학부모님들의 열정.
▲ 윤영민 프로가 어린 제자에게 복기를 해주고 있다.
▲ 유단자부 결승. 손은호(승)-이창영. 서 있는 분은 서울시 초등바둑연맹 이재락 회장.
▲ 동호인단체전 준우승팀 한돌B팀.
▲ 동호인단체전 우승팀 어울림 기우회.
▲ 입상자 관계자들의 휘날레 사진촬영.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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