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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길 바쁜 원봉-화성, 2-2 무승부
- 5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위해 승리가 간절한 두 팀, 8위 원봉루헨스와 7위 화성시가 7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2-2 무승부. 갈 길 바쁜 두 팀이 승점을 1점...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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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수, 마지막 출전한 하찬석배에서 첫 우승
- ▲ 박현수 2단(왼쪽-우승)vs 박진영 2단‘밀레니엄 동갑내기’ 결승 대결에서 박현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6기 하...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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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4명 출전’ 푸른돌, 덕영에 0-4 패배
- 3위(서울 푸른돌)팀과 4위(대구 덕영)팀, 선두를 달리는 두 팀의 대결에서 4위 대구 덕영이 서울 푸른돌을 상대로 4-0 퍼펙트 승을 거뒀다. 대구 덕영은 7라운드 1...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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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둑 미래를 책임질 5명의 새내기 수졸 탄생
- ▲ 영광의 입단자들. 윤현빈, 김민석 최광호 김희수 문종호.2018년 5명의 새내기 수졸(守拙, 초단의 별칭)이 탄생했다. 30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141...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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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 갖고 출격 준비 완료
- ▲ 2018 여자리그 각팀 감독 및 관계자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24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선수 선발식을 갖고 새 시즌 준비를 마...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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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커피배, 16강 세팅 완료
- ▲ 최철한 vs 강동윤 입신 최강을 가리는 맥심커피배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1일 개막전에서 이동훈이 안조영에게 불계...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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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 2년…변방에 있던 AI, 주류가 됐다
- ▲ 알파고(개발자인 아자황 대역)와 대국하는 이세돌. 첫 등장 때만 해도 ‘찻잔 속 태풍’이었다. 그래봐야 “프로 최고수엔 못 미칠 것”이란 평가가 지배...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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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1ㆍ2위 박정환ㆍ신진서, 크라운해태배 결승 격돌
- ▲ 박정환(왼쪽)과 신진서 랭킹 1위 박정환과 2위 신진서가 크라운해태배 첫 타이틀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크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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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의 추위 녹이는 꿈나무들의 열기
- ▲ 영하의 기온을 녹이는 바둑기재들의 열기.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영하 10도의 추운 일요일(18일). 오전9시부터 묘수를 찾기 위해 속속 차량들이 운동장에...
-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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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ㆍ박현수, 하찬석 국수배 결승 맞대결
- ▲ 박진영(왼쪽) vs 박현수‘밀레니엄 동갑내기’ 박진영, 박현수가 최강 영재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2000년생으로 동갑인 박진영과 박현수는 31일부터...
-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