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포토존
- 우리가 만든 우리들의 대회입니다! ▲ 맑은샘배의 우승트로피는 영재들의 가보가 될만하다. 표면에 인쇄된 기보는 2000년 당시 최고기사인 이창호와 아마1위였던 홍맑은샘이 프로아마대항전 1위전에서 벌인 역투보. 당시 홍맑은샘은 우하귀에서 외목을 들고 나와 기상천외한 갈림으로 승기를 확실히 잡은 명국이었다. 이창호는 당시 복기에서 홍맑은샘에게 이난전 형태에 대... 2018-03-05 편집국
- 인천 부평에 월드스타 이세돌이 떴다! ▲ 인천 부평이세돌학원에서 지난 주말 이세돌사인회가 열려 250여명이 물려 이세돌의 인기를 실감했다. 알파고에게 승리를 거둔 유일한 인간 이세돌. 우리 동네에 이세돌이 왔다! 아직 그의 인기는 최정상이다. 아니 최절정기보다 더더욱 하늘을 찌른다고 해야 할 듯하다. 지난 주말이던 24일 인천 부평 이세돌바둑학원(원장 한창한)에서는 ... 2018-02-26 이수익 기자
- 양천대일, 40번째 입단자 배출 축하연 ▲ 영재입단의 산실, 양천대일바둑도장이 39, 40번째 입단자를 배출했다. 이연 문지환 두 새내기 프로의 입단 환영파티에서 도장사범들과 선후배 프로들의 단체 촬영. “프로를 배출하는 도장은 프로가 해야 한다는 편견을 깬 분입니다. 여기 아마추어로서 묵묵히 긴 세월을 이어온 뚝심의 사나이가 있습니다. 오늘 바로 그 똑심의 양천대일... 2018-02-24 진재호
- 강릉영동대학교 홍보영상 강릉영동대학교 홍보영상 2018-02-01 바둑일보
- 바둑이 체스를 만났을 때-개막식 표정 ▲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동서양 마인드스포츠의 극강, 바둑과 체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세계 17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에 ... 2018-01-22 바둑일보
- '체스'라 쓰고 '바둑'이라 읽는다 동서양 마인드스포츠의 극강, 바둑과 체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세계 17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기사로 다 소화하지 못한 세계 청소년들의 진지한 체스 경기장면을 모아본다. 그들에겐 바둑... 2018-01-22 바둑일보
- '바둑형제의 난'을 아시나요? ▲ 중고등부 우승자 이우람. 동서양 마인드스포츠의 극강, 바둑과 체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세계 17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기사로 다 소화하지 못한 세계 청소년들의 진지한 경기장면을 ... 2018-01-22 바둑일보
- 아바사신년회 표정 ▲ 아바사신년회에 참석한 바둑인들의 이름이 방명록처럼 적혀있다. http://badukilbo.com/news/view.php?idx=475 아바사 신년회 기사 바로가기 ▲ 청산 정순오 선생이 응압동유지님들에게 즉석 붓글씨 강좌를 개설했다. ▲ 이정권 유경남 양덕주 장시영 등 시니어강자들 좌석. ▲ 서울시바둑협회 임원들. ▲ 청산 선생이 자작시를 낭송하고 있다. ▲ 늦... 2018-01-07 진재호
- 서울시장배 사진 엿보기 ▲ 언제 시작하나? ▲ 드디어 용강중강당의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전 돌입. ▲ 장소가 협소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들어차 '오전반 오후반'신세를 졌다. ▲ 반가운 얼굴 임동균 사범이 기자롤 보자 활짝 웃는다. ▲ 아카데미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카메라세례. 기자는 단상에 있으며 단하엔 모두 학부형이다. http://badukilbo.com/news/view.php?idx=... 2017-12-17 진재호
- 바둑두는 여자가 아름답다 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의 현장에도 화사한 꽃이 만개했다. '바둑두는 여성은 아름답다!'는 슬로건이 딱 어울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여자단체전과 혼성페어부에 출전한 각 시도 여자선수들의 단아한 모습을 담아보았다. 2017-10-22 바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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