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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3 21:51:11
  • 수정 2019-06-03 2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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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 컷을 위해 3일을 기다렸나 보다. 제4회 춘향배 김효영-류승희 결승전이 유서깊은 광한루 완월정에서 벌어지고 있다.

 

바둑春香傳 / 못 다한 이야기들Ⅱ

 

장미의 계절 6월 첫날부터 3일간 전북 남원골에서 벌어진 제4회 국제 바둑춘향선발대회는 13세 김효영을 새로운 스타로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미 보도 해드린 바대로, 국제춘향부 이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300여 선수들이 남원골에 집결해 열띤 경쟁을 펼친 선수들이 있었다. 3일간의 춘향전 행적을 사진으로 풀어본다.

  

초등 바둑춘향 탄생할까?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03&mcode=m11gy55

춘향배 첫날/ 춘향과 몽룡이 바둑두던 날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04&mcode=m11gy55

‘바둑춘향’ 류승희vs김효영 결승 맞대결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06&mcode=m11gy55

13세 김효영 '깜짝 춘향'에 올라!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09&mcode=m11gy55

 

▲ 김수영.

 

▲ 류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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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베트남).

 

▲ 이슬주.

 

▲ 왕주어(중국).

 

▲ 유주현.

 

▲ 진천유(대만).

 

▲ 한지원.

 

▲ 아리안(프랑스).

 

▲ 김효영.

 

▲ 김이슬.

 

▲ 나스탸(러시아).

 

▲ 차은혜.

 

▲ 김은지.

 

▲ 유이방(대만).

 

▲ 정지우.

 

▲ 국제춘향부 결승1국 류승희-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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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춘향부 결승2국 김효영-류승희.

 

▲ 김효영.

 

▲ 류승희.

 

▲ 복기도 한폭의 그림이다.

 

▲ 사진 기자들을 위해 김효영과 류승희의 한복 워킹.

 

▲ 아직 김효영은 얼떨떨한 표정이고 류승희는 언니답게 여유있는 모습.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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