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시사저널
- 대바협 무리수? 이사 해임건 재차 강행 ▲ 윤수로 제6대 대한바둑협회장. 바둑의 계절이 다가오는 이즘 새로운 수장을 맞아 힘찬 재도약을 다짐해야 할 대한바둑협회는 오히려 차가운 전운이 감돈다. 오는 30일엔 제2차 대의원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대의원총회는 주요 안건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개최되는 것이어서 그 자체가 화제가 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이번 총회에서 다... 2019-03-28 진재호
- 대바협 유감 3. ‘또 다시’ 노사초배에서 문경새재배까지 ▲ 작년 8월 벌어진 노사초배 대회 전경. 아마대회 최초로 프로출전을 허용했다. 대바협 유감 1. 내홍, 이제 시작일 뿐이다대바협 유감 2-1. 내셔널바둑리그, 중계권 협상 난항 대바협 유감 2-2. 2018 내셔널바둑리그 고작 16개 팀? 대바협 유감 3. ‘또 다시’ 노사초배에서 문경새재배까지 대바협 유감 4. 식었어도 뜨거운 감자, 프로암바둑리그... 2018-04-04 진재호
- 대바협 유감 2-1. 내셔널리그, 중계권 협상 난항 ▲ 대바협 유감 1. 내홍, 이제 시작일 뿐이다대바협 유감 2-1. 내셔널리그, 중계권 현상 난항 대바협 유감 2-2. 2018 내셔널바둑리그 고작 16개 팀? 대바협 유감 3. ‘대바협호’ 순항할 수 있을까? 대바협 유감 4. ‘또 다시’ 노사초배 문경새재배까지 대바협 유감 5. 식었어도 뜨거운 감자, 프로암바둑리그대바협 유감 6. 밴드는 무엇에 쓰는 물건... 2018-03-29 진재호
- 대바협 유감 2-2. 2018 내셔널 고작 16개 팀? ▲ 2017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 모습. 대바협 유감 1. 내홍, 이제 시작일 뿐이다대바협 유감 2-1. 내셔널바둑리그, 중계권 협상 난항 대바협 유감 2-2. 2018 내셔널바둑리그 고작 16개 팀? 대바협 유감 3. ‘대바협호’ 순항할 수 있을까? 대바협 유감 4. ‘또 다시’ 노사초배 문경새재배까지 대바협 유감 5. 식었어도 뜨거운 감자, 프로암바둑리그대... 2018-03-30 진재호
- 대바협 유감 1. 내홍,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대한바둑협회 사무실. 글싣는 순서대바협 유감 1. 내홍, 이제 시작일 뿐이다대바협 유감 2. '대바협호'는 순항할 수 있을까? 대바협 유감 3. 또 다시, 노사초배에서 문경새재배까지 대바협 유감 4. 식었어도 뜨거운 감자, 프로암바둑리그대바협 유감 5. 2018 내셔널바둑리그 고작 16개 팀? 대바협 유감 6... 2018-03-27 진재호
- 외부고발? 혹은 내부총질? …▲ 딴지일보 독자투고란 배경화면 캡쳐. 최근 대한바둑협회(이하 대바협)가 발칵 뒤집어 지는 일이 있었다. 대바협 입장에서는 알리고 싶지 않은 일일 수로 있으나, 이미 수백의 바둑인이 접했고 SNS를 통해 지금은 꽤 번졌을 테다. 딴지일보 ‘독자투고란’에 올라온 두 편의 장문의 글 때문이다. 대바협 소통의 상징 ‘밴드’에도 문제의... 2018-02-07 진재호
- 프로 아마 '계급장 떼고' 맞짱 뜬 결과는? ▲ 문경새재배에서 이진우(아마)-강동윤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프로와 아마가 계급장 떼고 맞붙었다. 지난 8월 노사초배에 이어 18,19일 양일간 또 다시 문경새재배에서 프로와 아마가 총 호선, 무작위 토너먼트로 ‘맞짱’을 떴다. 두 대회의 결과는 프로의 완승으로 끝났다. 프로의 경우 강동윤 홍성지 등 타이틀홀더를 비롯하여 ... 2017-11-21 진재호
-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해? …내셔널챔프전 홀대 유감 ▲ 아마바둑의 대제전 내셔널바둑리그 대구덕영-강원바둑단 경기 장면. 지난 주말 대한바둑협회에서 ‘뉴스레터 10호’ 메일이 왔다. ‘뉴스레터’는 내셔널바둑리그 참가 선수단과 17개시도 협회장 전무 등에게 대한바둑협회의 주요사안에 대해 결정된 바를, 그리고 결정할 바를 알려주는 나름 민주적 소통 도구다. 뉴스레터는 챔피언결... 2017-11-27 진재호
- 한국기원의 역습, 대바협의 대책은? 대바협도 반격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문경새재배가 열리기 1주일 전인 11일 대한바둑협회는 대구에서 대회위원회를 소집하여 여론 청취에 들어갔으며, 아마대회의 프로출전에 대한 입장을 12월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20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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