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예선 이틀째 경기 모습. 여기서 16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어제는 1/36 확률에서 1/24로 가능성이 조금 높아졌다. 오늘(3일)은 1/24에서 1/16으로 확률이 높아진다. 최우수 바둑DNA를 가려내는 제9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이틀째가 한국기원에서 속개되었다. 오전10시부터 3명 1개조로 총 8개조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오늘 본선에 진출할 16명이 최종 가려지면, 다음주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본선무대에서 최종 입단자를 가린다. 본선은 4명 1개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인원을 줄여가면서 최종 4강 토너먼트로 입단자를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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