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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3 23:29:47
  • 수정 2021-06-25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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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단대회 8강에서 1승을 먼저 거둔 김민서 이슬주 이서영 박예원.


이젠 8명 중 3명이다. 


총49명의 여전사들이 출전하여 절반씩 줄여나가는 서바이벌이 이젠 8명만 남았다. 


제55회 여자입단대회 본선 8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이 23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실시되었다. 일단 8강전 1경기만 실시되었는데, 김민서 이슬주 이서영 박예원이 1승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에 앞서 오전 경기에서 16강전 패자부활전이 벌어졌는데, 여기서 장은빈 이슬주 박예원 서수경 등 4명이 살아 돌아왔다. 


이번 대회는 오전10시와 오후2시 하루 두 차례 걸쳐 경기가 치러진다. 제한시간 각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내일(24일)은 오전 오후 두 경기에서 일단 입단 문턱이랄 수 있는 4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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