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LG배 아마대표 선발전이 열려 총 8명의 대표를 선발했다.
제26회 LG배 아마선발전이 16일 서울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1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아마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구생 상위 6명과 아마랭커 상위 4명, 입단 포인트 50점 이상 2명 등 모두 12명이다.
토너먼트를 통과한 박신영ㆍ엄동건ㆍ김승구ㆍ허영락ㆍ원제훈ㆍ김윤태와 연구생 시드를 받은 이의현ㆍ최정관 등 8명은 내달 12일부터 열릴 예정인 제26회 LG배 국내선발전에 참가해 프로기사들과 본선 티켓을 다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26회 LG배 통합예선은 각국 및 지역 선발전으로 대체됐으며 아마선발전 역시 축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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