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이틀간 열전이 벌어졌던 서수원칠보체육관 첫날 광경. 경기도지사배는 연인원 2000여명이 운집한 전국최고의 매머드대회였다.
2019 경기도지사배는 29일~30일 양일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대한민국의 절반 경기도 바둑인이 주인공이 된 매머드 잔치였다. 총 40개 종목마다 한장씩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40개. 정규 기사에는 쓰지 못했던 사진을 따로 모아보았다.
경기도지사배 첫날 표정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36
경기도지사배 이틀날 표정 http://www.badukilbo.com/news/view.php?idx=1337
▲ 꼬마숙녀의 숙고.
▲ '소리없는 수다.'
▲ 여학생부 입상자들. 윤창철(시상).
▲ 유치원어린이들의 익살스런 시상식. 김기헌 프로(시상).
▲ 연구생 고윤서.
▲ 연구생 윤라은.
▲ 숙제하는 꼬마숙녀들. 대국장에서 자신이 둔 기보를 적는 모습은 흔한 광경이다.
▲ 조아라, 조용윤(용인).
▲ 이광순, 장용미(서울B).
▲ 안양2 최연옥-인천A 곽계순.
▲ 화성 조선오-서울A 이수정.
▲ 신흥강호 군포A가 상대편 승수까지 계산한 결과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강소희 임난희 양은숙 김윤숙 김순득.
▲ '우리는 자매도시! '수원1과 화성의 단체 사진. 이들은 나란히 공동3위.
▲ 의왕시 박은서의 바둑을 복기해주는 시니어강자 박정윤.
▲ 서울A 이수정의 바둑을 코치해주는 내셔널 서울푸른돌 시니어 임진영. 둘은 부부사이.
▲ '우리는 단짝이에요!' 서울A 박은선 김미예.
▲ 초등최강부 우승자 최민서.
▲ 초등최강부에서 3위에 머문 '영재' 기민찬.
▲ 초등최강부 시상. 박종호(시상). 최승철 기민찬 손은호 최민서.
▲ 중고등부 강자 김승진. 3승 후 3패.
▲ 연구생 1조 김승구. 5승1패로 3위.
▲ 맨 마지막까지 열전을 벌인 중고등부 시상. 이범구(시상), 김예슬(사회), 김기원, 안상범, 김승구, 김현빈. 조웅호 수원시바둑협회장, 이상구 경기도바둑협회 부회장. 윤창철 화성시사무국장.
▲ 관중을 몰고 다니는 경기. 동호회최강부 결승 최진복-황인욱.
▲ 젊은 대학바둑인 동호회 타노스팀.
▲ 동호회최강부 시상. 김태세 소강우 송현진 정봉수 경기도바둑협회장(시상), 이웅희 황인욱.
▲ 어르신부 우승팀 의정부시 시상 모습. 이상구(시상).
▲ 경기도지사배의 열기를 압축하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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