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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趙를 가리자!'
- ▲ 여자기사의 자존심 조혜연. ‘여자 조국수’ 조혜연이 ‘서명인’ 서봉수를 물리치고 대주배 결승에 올랐다. 10일 경기도 성남시 K바둑스튜디오에서 벌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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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 글로비스배 2연패 도전
- ▲ 태극전사 신진서 이동훈 신민준. 신진서(18)가 글로비스배 2연패 도전과 ‘입신(9단의 별칭)’ 등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다. 제5회 글로비스배...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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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의 연인’ 中진산, 내셔널 첫 용병
- ▲ 중국 여자아마 랭킹1위 진산(金珊 23). 내셔널바둑리그에도 용병이 떴다! 시행 7년차를 맞은 내셔널리그에 국내 선수가 아닌 중국 여자유학생이 처음으로 ...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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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훈, 입신최강전 우승에 1승 남겨
- ▲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박영훈(우)이 조한승을 꺾고 선승을 거두었다.(바둑TV캡쳐) “첫 결승 진출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인만...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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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훈, 서능욱 꺾고 대주배 결승
- ▲ 조치훈-서능욱 역시 조치훈은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활약 중인 조치훈이 첫 출전한 대주배 결승에 진출했다. 만약 남은 한판을 더 이긴다면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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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봄이 온다’…2018 내셔널바둑리그 개막!
- ‘바둑, 봄이 온다!’ 아마바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바둑리그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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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 바둑잔치 800명 몰려 대성황
- ▲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한옥마을 전경. 700여 채의 한옥촌 사이사이 골목길을 천천히 뒷짐을 진 채 걸어다가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힐링 되었음을 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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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이 어울리는 전주, 한복이 어울리는 바둑
- ▲ 김영순 전주바둑협회장.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전주에 오시면 한복을 입으세요! 이 아름다운 때때옷이 명절에만 입은 옷으로 여기던 우리가 차라리 ...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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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곰소소금, 감격의 첫 승리
- ▲ 용병으로서 아직 승리가 없었던 두 선수 간의 대결. 동시에 이 판의 결과가 팀 승패에 직결될 것을 알고 있었기에 판양은 패배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게 쉽...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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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통합예선, 최철한 박영훈 이원영 변상일 등 4명 본선 진출
- ▲ LG배 예선장 전경최철한 박영훈, 이원영, 변상일이 LG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
-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