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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7 01:01:51
  • 수정 2018-01-08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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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사신년회에 참석한 바둑인들의 이름이 방명록처럼 적혀있다.

 

http://badukilbo.com/news/view.php?idx=475 아바사 신년회 기사 바로가기

 

▲ 청산 정순오 선생이 응암동유지님들에게 즉석 붓글씨 강좌를 개설했다.

 

▲ 이정권 유경남 양덕주 장시영 등 시니어강자들도 좌석.

 

▲ 서울시바둑협회 임원들.

 

▲ 청산 선생이 자작시를 낭송하고 있다.

 

▲ 늦게 도착한 한철균 프로(오른쪽)의 일행.

 

▲ 아바사만의 전통인 즉석복권 긁기 시간. 귀한 분들도 체면불구하고 나무젓가락으로 긁어대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그런데 '아이가 보고 있는데욧~!'

 

▲ 바둑강좌를 듣는 수강생들도 가장 재밌어하는 코너.

 

▲ 응암동 유지님들도 젋잖게 긁어댄다. '이러니 아바사 왕팬이 될 수밖에.' 

 

▲ 기자도 긁어서 빨간 줄 내에서 보듯 4000원이 당첨되었다.

 

▲ '자자, 이젠 노래자랑 코너로 돌입합니다!.' 로커로 변신한 홍시범 대표.

 

▲ 아바사 지도사범 심우섭 사범의 열창.

 

▲ '장미빛 스카프~' 청산도 한곡을 불러댔다.

 

▲ 일산 바둑강사회 김영만 회장의 열창. 그는 고교 음악선생님이었으나 바둑이 더 좋아서 그만 두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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