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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2 11:10:01
  • 수정 2017-11-25 2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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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의 현장에도 화사한 꽃이 만개했다. '바둑두는 여성은 아름답다!'는 슬로건이 딱 어울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여자단체전과 혼성페어부에 출전한 각 시도 여자선수들의 단아한 모습을 담아보았다.


▲ 여자단체전에 출전한 울산광역시 조은진 김세영.

 

▲ 정지우(경북).

 

▲ 정다원(대구광역시).

 

▲ 류승희(서울특별시).

 

▲ 이선아(경기도)와 성민아(부산광역시).

 

▲ 김희수(경기도).

 

▲ 김수영(대구광역시).

 

▲ 여자단체전에 나란히 출전한 자매. 이단비와 이루비(서울특별시).

 

▲ 대전광역시 김규리.

 

▲ 김규리.

 

▲ 도은교(대구광역시).

 

▲ 김봄 김현아(이상 충북).

 

▲ 김현아(충북).

 

▲ 부산광역시 김영순 총감독과 성민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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