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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3 19:38:54
  • 수정 2024-06-03 2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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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전 첫 4강에 진격한 김은지.


변상일 강동윤 신민준 그리고 김은지-.


안동시 백암배 4강은 랭킹3~5위와 김은지의 대결로 압축됐다.

 

3일 경북 안동 군자마을에서 벌어진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 16강전과 8강전에서 변상일 강동윤 신민준 김은지가 승리하며 4강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3위로 출전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변상일은 류민형 안국현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작년 16강에서 조기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변상일은 대회 첫 4강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한다.  


홍일점 김은지는 16강에서 조한승을, 8강에서 안동 출신 임상규를 꺾으며 종합기전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랭킹4, 5위 강동윤 신민준도 8강에서 강유택 정서준을 꺾고 4강에 안착하며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어지는 4일 오전11시 백암선생 생가에서는 변상일vs 김은지, 강동윤 vs 신민준의 4강 대결이 펼쳐진다. 상대 전적은 변상일이 김은지에게 1승, 신민준이 강동윤에게 12승6패를 기록 중이다. 


4강 승리자는 같은 날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최종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 단판 승부를 벌인다.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은 경상북도ㆍ안동시ㆍ안동시체육회ㆍ(학)백암교육재단ㆍ㈜황금프로퍼티가 공동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하며, 경북바둑협회ㆍ안동시바둑협회ㆍ(재)한국기원이 공동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피셔 방식) 20초가 주어진다. 


▲안동 군자마을 전경.


▲8강전 변상일-안국현.


▲8강전 강유택-강동윤.


▲8강전 임상규-김은지.


▲8강전 정서준-신민준.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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