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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3 00:46:40
  • 수정 2022-09-29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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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안동시 백암배오픈 아마예선이 펼쳐져 총 20명의 대표가 선발되었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개최되는 백암배 프로아마오픈에 출전할 아마대표 20명이 가려졌다. 


22일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95명의 아마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안동시 백암배오픈 아마선발전을 가졌다. 


안동백암배는 기존의 참저축은행배 프로아마오픈의 후신. 따라서 '백암배'라는 새로운 명칭을 쓰면서도 제4회 대회가 되는 연유다. 백암은 한국기원 부총재인 전 참저축은행 김인환 회장 부친의 아호.


이번 아마선발전엔 입단포인트가 주어지는 특혜가 있기에 연구생 전원과 주니어랭킹 50위 이내의 선수들이 망라된 한국최고의 선수들이 오전10시부터 오후 늦게 까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참고로 입단포인트는 예선결승-20점, 본선 16강-40점, 8강-80점, 4강-100점이 주어진다.)


그 결과 20명의 아마대표가 가려졌다. 

정찬호 이현민 이준수 이민석 김현석 김승구 임지혁 윤주원 강현재 오형석 박정현 조성빈 김기백 최서비 송민혁 김다빈 김태현 안병모 최준성 조민수(이상 무순).


20명 중 연구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최서비는 유일한 여자선수로 강호 조성호를 꺾었고, 주니어선수의 맏형 정찬호도 무난히 선발되었다. 


▲제4회 안동백암오픈의 전신 참저축은행배가 열리는 안동체육관 모습.


안동백암오픈은 아마대표 20명과 출전의사를 밝힌 프로 150여명(아직 접수 중)이 함께 ‘계급장 떼고’ 10월1,2일 안동에서 통합예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예선에서 16명을 가린 다음 3일에는 4강까지 가리며, 4일에는 준결승과 결승을 진행하며 백암오픈의 우승자가 가려지게 된다. 우승상금 3000만원.


아래 안동백암배 공지사항
https://www.kbaduk.or.kr/bbs/view/competition/province/770/


한편 안동 백암오픈 기간인 10월1,2일에는 경북 3인단체부, 전국학생부, 대구·경북 학생부 경기가 경북하이텍고 체육관에서 동시에 벌어진다.


제4회 안동시 백암오픈은 한국기원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원 경북바둑협회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안동시 백암교육재단 ㈜황금프로퍼티 협력한다.



▲김동한-김승구(승).


▲임지혁.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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