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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4 23:06:11
  • 수정 2022-06-04 2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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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일반인입단대회 1차 예선 모습.


입단대회의 하이라이트 일반인입단대회가 개시되었다.


최근 여자입단대회에서 3명 영재입단대회에서 2명이 입단했고 이제 일반인입단대회에서 총 5명의 입단자가 탄생한다.


4일 서울 한국기원 대회장에서는 제151회 일반인입단대회 예선1회전이 벌어졌다. 


일반인입단대회는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적이면 모두에게 문호가 열린 명실공히 최고의 선수들이 뽑히는 입단대회의 꽃이다.


예선은 오늘과 내일(5일) 두차례 벌어지며 여기서 총 64강의 정예멤버가 추려진다. 


일단 오늘은 122명의 건각 가운데 62명읠 선발하고(대진표 기사 하단 참조), 내일은 62명 중 41명을 선발한다. 거기에다 각종 시드 23명을 보태어 64강이 본선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른다. 


본선은 6월13일부터 21일까지이며 그 사이 18~19일은 휴식일이다. 


예선은 하루 3경기씩 치르고 본선은 하루 2경기씩 치른다. 경기는 오전 10시, 오후2시, 오후4시30분 각각 개시한다.

제한시간은 각 40분 40초 3회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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