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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0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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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배 최강부 최종예선을 통과한 이화섭 이성진 장현규 송민혁.


최강의 선수, 최고의 대회
우승상금 1000만원을 건 덕영배 아마대왕전 최강부 예선이 10일 서울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에서 속개되었다.  


오는 11월14일 대구 덕영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제38회 덕영배 본선에 앞서 16명을 가리는 최강부 예선에 64명이 출전했다. 


최강부는 4명씩 예선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먼저 각조 1,2위 32명을 가린 다음, 2차예선에서  1조 1위-2조 2위, 1조 2위-2조 1위 식으로 묶어서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려 최종 본선행 주자를 가렸다. (대회 결과 아래 대진표 참조)


제38회 덕영배는 본선 참가자 64명에게 연구지원비 40만원을 기본으로 지급한다. 또한 최강부 우승자는 상금 1000만원 시니어여자부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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