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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2 17:03:10
  • 수정 2020-07-22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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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영재입단대회 3차 예선 장면. ※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인해 기자의 출입을 금지하여 부득이 자료사진을 개재했습니다.


97명의 출전자가 생존 서바이벌을 통해 이제 4명이 남았다. 2명을 뽑는 입단대회에서 확률 50%로 높여놓았다.


22일 오전10시부터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제14회 영재입단대회 본선8강 더블 일리미네이션 둘 째 날 경기를 모두 마쳤다. 


그 결과 박지현(충암도장)은 최민서에게 1승을 추가하며 어제에 이어 2승으로 4강에 직행했다. 또한 유력 입단후보인 김승구 역시 어제 조상연에 이어 오늘 오형석을 물리치고 역시 4강 직행.


1승1패자끼리 맞붙은 오후대국 결과 최민서와 조상연이 마지막 고비를 넘고 4강에 합류했다.(아래 대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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