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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0 14:52:54
  • 수정 2020-01-20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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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입단대회 16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 첫 경기가 벌이지고 있는 한국기원.


주말을 쉬고 오늘(20일)부터 다시 입단대회가 속개되었다. 


엄동건 김세현 주치홍 양민석이 5/8의 확률 속으로 접어들었다.


5명의 입단자를 가리는 일반인입단대회가 20일 오전 대국을 마치면서 8강 선착자 4명이 나왔다. 6시 경 오후 대국을 마치고 나면 나머지 4명의 8강 합류할 주자가 나온다.


현재 패자부활전에 나서는 이는 곽원근-김윤태. 박신영-백운기, 신현석-최진원, 임상규-허영락.  



방금 끝난 패자부활전에서곽원근 박신영 최진원 허영락이 승리하며 내일(21일) 벌어지는 8강전에 합류하게 되었다.  


내일 8명의 주자들이 다시 추첨에 의해 8강 더블일이미네이션으로 경기를 가지며, 2승자와 2승1패자는 바로 입단하게 되고, 1승2패자 끼리 마지막 승부를 벌여 최후의 입단자가 된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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