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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08 14:08:09
  • 수정 2020-01-08 1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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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고빗길을 넘어라!' 사진은 고미소 이루비 이슬주 유주현.


이제 8강전이다.


8명 중에 3명을 가린다.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제53회 여자입단대회가 속개되었다. 


오전10시부터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패자부활전을 치러 4명의 8강 합류자를 가려내었고(조은진 김은지 박소율 김지수), 오후2시부터 어제 2승으로 산뜻하게 8강에 진출했던 4명과(이루비 고미소 유주현 이슬주) 합세하여 8강 더블일리미네이션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어서 다음 스케줄은 내일(9일) 최종 4강이 가려지고, 모레(10일) 4강 토너먼트로 3명의 입단자를 토너먼트로 가린다. 일단 승자는 무조건 입단이며, 패자끼리 다시 한 번 승부를 벌여 승자가 입단하게 된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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