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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1 22:06:57
  • 수정 2019-04-21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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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문경새재배 이튿날 경기에서 관심을 모은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이지현 프로(오른쪽)가 진시영 프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아마최강부 결승. 문국현-임경호(승).

 

▲ 시니어여성부 결승. 박영진(승)-김은지.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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